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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야기되는 AI 도구와 개발 개념이 무엇인지, 왜 지금 중요한지를 짚습니다.
개념정리Claude Code와 Codex가 서로 말을 걸게 하는 법, Reason Network 사용 설명서Reason Network는 Claude Code, Codex, Cursor 같은 코딩 에이전트가 같은 네트워크에 들어와서 서로를 보고, 직접 메시지를 보내고, 일을 부탁하게 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연결 자체는 무료지만 대화할 때마다 각 에이전트의 요금제에서 사용량이 빠지고,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시키는지는 사람이 챙겨야 해요.2026.10.23·개념정리
AI 정보Claude Duet은 왜 내가 묻기도 전에 연락할까?Grok Bot, Muse, dots에 이어 이번에는 Claude도 나왔습니다. Claude Duet은 내 메일과 일정, 업무 앱을 지켜보다가 챙길 일이 보이면 Duet 쪽에서 말을 걸어오고, 맡긴 일은 휴대폰을 꺼 둬도 끝내 놓습니다. 다만 메시지 전송, 결제, 서명, 삭제 앞에서는 무엇을 하려는지 보여 주고 승인을 기다려요.2026.10.22·AI 정보
AI 정보노트북을 덮어도 일하는 AI 팀원, 그록봇(Grok Bot): dots·Muse·Spark 비교와 나에게 맞는지 체크리스트그록봇, dots, Muse, Gemini Spark는 이름은 제각각이지만 넷 다 클라우드 컴퓨터를 하나씩 받아서 사람 대신 일하는 상시 실행형 AI 에이전트입니다. 넷 중 하나가 압도적으로 좋다기보다 내 자료와 내 결제가 이미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답이 갈리고, 넷 모두 편리함과 위험이 같은 데서 나와요.2026.10.21·AI 정보
개념정리스킬 수집가가 되지 마세요: AI 코딩 에이전트의 스킬·MCP, 적게 깔고 말로 부리는 법스킬을 많이 깔수록 오히려 각 스킬이 발견될 확률이 떨어지는 역설이 있습니다. 스킬은 외워서 쓰는 단축키가 아니라 에이전트가 알아서 꺼내 쓰는 도구라서, 중요한 건 얼마나 많이 아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남겨 두느냐예요. 찾는 건 에이전트에게 맡기되, 들이는 결정은 사람이 하는 게 원칙입니다.2026.10.18·개념정리
AI 정보앱을 통째로 복사한다고? REA로 이해하는 AI 리버스 엔지니어링REA는 "앱 복사기"라기보다 "앱 돋보기"에 가깝습니다. 남의 앱을 찍어내는 기계가 아니라, 이미 있는 앱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증거와 함께 보여주는 도구죠. 진입은 쉬워졌지만, 결과를 판단하는 눈은 여전히 필요합니다. 그림판처럼 단순한 앱은 11분이면 되지만, 앱이 커질수록 토큰과 시간과 검증 부담이 함께 커지거든요.2026.10.15·AI 정보
AI 정보클로드 코드 Mods, 코드 몇 줄로 클로드 코드를 내 것으로 만드는 법Mod는 클로드 코드에 기능을 하나 더 붙이는 것이 아니라, 클로드 코드가 일하는 길목마다 내 코드를 세워 두는 것입니다. 도구 호출을 막고, 화면에 패널을 띄우고, 기본 기능까지 갈아 끼울 수 있지만, 샌드박스 없이 내 권한으로 돌기 때문에 믿는 곳에서만 설치해야 합니다.2026.10.11·AI 정보
AI 정보ChatGPT로 갈아탈까? Pro·Dots·요금제로 본 2026년 10월 자체판단저관여 관심층이라면 무료 요금제나 ChatGPT Go로 충분합니다. 하지만 컴퓨터 앞에서 AI를 업무 도구로 매일 쓰는 일반 사용자라면, 월 3만 원 안팎의 표준 요금제에서 시작하되 일을 맡기는 양이 늘어 한도에 자주 막히는 순간 15만 원대로 올리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기준은 가격이 아니라 AI에게 일을 얼마나 맡기느냐입니다.2026.10.02·AI 정보
AI 정보블로그 자동화, API로 할까 Aside로 할까? 시간과 비용으로 따져본 승자게시물 등록만 보면 Aside도, Claude in Chrome도, API도 다 됩니다. 승부를 가르는 건 도구의 성능보다 플랫폼이 무엇을 허락하느냐예요. API가 있는 SNS는 API로, API가 없는 네이버 블로그는 Aside로 임시저장까지, 그리고 최종 발행 버튼은 사람이 누르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조합입니다.2026.09.30·AI 정보
AI 자동화상황별 AI 도구모음 - 샘플 챕터2 : AI에게 시키기 전에, 주문서 한 장을 쓰세요"자동화하고 싶어, 도와줘"라고 쓰면 길고 친절한 답이 옵니다. 틀린 말은 하나도 없는데, 내 얘기도 하나도 없죠. 식당 주문서처럼 입력·결과·기준 세 칸으로 적어야 주방이 헤매지 않습니다. 셋 중 제일 중요한 칸은 기준이에요. 기준이 없으면 도구를 골라 놓고도 좋은지 나쁜지 판단할 수가 없거든요.2026.09.25·AI 자동화
AI 자동화상황별 AI 도구모음 - 샘플 챕터1 : 첫 스킬, 깔기 전에 AI에게 먼저 맛보게 하세요스킬은 레시피를 카드로 적어 꽂이에 꽂아 두는 일입니다. 그런데 별이 많다는 건 "유명한 식당"이라는 뜻이지, "우리 메뉴"라는 뜻은 아니에요. 남의 스킬을 들이기 전에 AI를 시식 담당으로 세우세요. 내 일에 맞는지, 안에 뭐가 들었는지, 최근에 손봤는지를 먼저 짚게 하면 됩니다.2026.09.22·AI 자동화
AI 정보한도를 아끼는 Prompt Master 스킬 사용법 — 직접 써 보고 내린 결론 (터미널 몰라도 됩니다)한도를 제일 빨리 태우는 범인은 큰 작업이 아니라 빗나간 작업의 재시도입니다. Prompt Master는 대충 던진 한 줄을 받아 빠진 정보만 최대 세 개까지 되묻고, 범위·금지·완료 기준·멈춤 조건이 들어간 지시문으로 바꿔 줍니다. 설치는 글 파일 다섯 개를 폴더에 넣는 게 전부이고, 종합 6점 — 필수는 아니지만 일단 짧게 던지고 고쳐 나가는 분에게는 8점짜리입니다.2026.09.19·AI 정보
AI 정보Orca 입문 가이드 — AI 하나만 쓰던 개발자를 위한 처음부터 따라 하는 설명서Orca는 새로운 AI 모델이 아니라, 내가 이미 쓰고 있는 Claude Code·Codex·Cursor를 한 화면에서 동시에 굴리기 위한 데스크톱 작업 환경입니다. 병렬 자체는 이제 Claude Code도 Codex도 다 되기 때문에, 진짜 질문은 "여러 회사의 AI를 내 통제 아래 내 인프라에서 돌릴 것인가"로 옮겨갔습니다.2026.09.16·AI 정보
AI 정보GPT-6 Astra vs Claude Fable 5.1: 공식 문서 18개로 다시 채점했다두 모델의 정가는 입력 100만 토큰당 $10, 출력 $50으로 완전히 같습니다. 그런데 캐시 읽기 단가가 4배 차이 나기 때문에 실제 청구서는 최대 2배까지 벌어지고, 정작 웹 개발 성능 격차는 2% 미만입니다. 성능이 이만큼 좁혀진 지금, 선택 기준은 "누가 더 똑똑한가"가 아니라 "내 워크로드가 무엇인가"로 넘어왔습니다.2026.09.15·AI 정보
AI 정보에이전트 · 스킬 · MCP · 훅 — 5분이면 끝나는 용어 정리AI 코딩 도구의 용어가 어려운 건 개념이 복잡해서가 아니라 비유가 없어서입니다. 똑똑하지만 우리 회사를 전혀 모르는 신입 직원 하나를 떠올리면, 에이전트부터 스킬·MCP·훅까지 전부 "이 직원에게 무엇을, 어디에 적어줄 것인가"의 이름이라는 게 보입니다. 헷갈리는 짝은 딱 한 줄씩으로 갈립니다.2026.09.12·AI 정보
AI 정보2026년 하반기, 주니어 개발자가 골라 담을 컨퍼런스 TOP 6돈과 시간이 한정되어 있다면 순서가 중요합니다. GitHub Universe는 버추얼 패스가 0원인데 키노트 생중계와 세션 녹화까지 주고, FEConf는 토요일 하루에 국내 프론트엔드 1년 치가 쏟아지지만 티켓이 오픈 즉시 사라집니다. 여섯 개를 다 갈 필요는 없어요. 행사 하나당 "당장 내 프로젝트에 넣어볼 것" 한 개만 건져 나오면 그날은 성공입니다.2026.09.05·AI 정보
바이브코딩프롬프트 · CLAUDE.md · 스킬 · 훅 — 뭘 어디에 써야 하나같은 지시를 여섯 번 타이핑하고 있다면 AI가 멍청한 게 아니라 말할 자리를 잘못 고른 겁니다. 적을 곳은 프롬프트·CLAUDE.md·스킬·훅 네 군데뿐이고, 넷의 차이는 기능이 아니라 "언제 읽히는가"입니다. 질문 네 개를 위에서부터 던져 처음 "예"가 나오는 곳에서 멈추면 자리가 정해집니다.2026.09.04·바이브코딩
바이브코딩AI에게 다섯 개의 직책을 맡기면, 웹 개발도 혼자 배울 수 있습니다온라인 강의는 넘쳐나는데 완주율은 5~15%에 머뭅니다. 자료가 없어서가 아니라, 아무도 내 학습을 설계해 주지 않아서예요. MIT 출신 테크 CEO 산디프 스와디아는 AI에게 조언자·사서·튜터·에디터·룸메이트라는 다섯 개의 직책을 맡기면 그 빈자리를 메울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핵심은 "알려줘"가 아니라 현재 좌표·목적지·제약·검증 기준을 담아 묻는 것입니다.2026.09.02·바이브코딩
바이브코딩20% 빨라진 느낌, 19% 느려진 실제 — 바이브코딩의 체감 함정실험 전에는 24% 빨라질 거라 예측했고, 끝난 뒤에는 20% 빨라졌다고 답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측정값은 19% 느려짐이었습니다. 본인들조차 끝나고도 몰랐다는 뜻이죠. 타이핑은 줄었지만 그 자리를 대기와 검증이 채웠고, 우리가 재고 있던 건 소요 시간이 아니라 인지적 피로였습니다2026.08.30·바이브코딩
바이브코딩내가 안 짠 코드를 디버깅하는 3단계 — AI 시대에 주니어가 남겨야 할 능력디버깅은 이제 곁다리 잔기술이 아니라, 주니어 개발자의 핵심 직무 능력입니다. 버그를 내 손으로 다시 일으킬 수 있는가, 코드를 읽지 않고 범위를 자를 수 있는가, 고치기 전에 원인을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는가. 이 세 단계면 내가 짜지 않은 코드도 붙잡을 수 있습니다. 같은 버그를 세 번 물어봤는데도 안 고쳐지면, 거기서 멈추세요.2026.08.27·바이브코딩
바이브코딩AI가 짠 코드, 머지 전에 확인할 5줄 — 주니어를 위한 리뷰 체크리스트돌아간다는 건 시동이 걸린다는 뜻이지, 브레이크가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AI는 존재하지 않는 패키지를 모델별로 4.62~6.10% 비율로 지어내고, 로딩 중과 에러, 빈 배열, null 같은 실패 경로는 조용히 비워두곤 하죠. 머지 버튼을 누르기 전에 실행 가능성, 실패 경로, 중복, 외부 입력 검증, 설명 가능성 다섯 줄만 확인하면 됩니다.2026.08.25·바이브코딩